윤이사입니다. 

 

이 글을 읽고 계신 분이라면.

 

제가 과거에 그랬던것 처럼.............

 

심각하게 내가 강남에서 일을 해야 하나.. .라고 고민 하고 계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귀하께 해드릴 수 있는 것이 있다면 강남을 도전 하기 앞서 전체적인 컨설팅을 해드릴 수가 있습니다.

 

"강남에서 일하는데 무슨 컨설팅이 필요해?" 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내가  처음에 어떤 생각으로 일을 하는가

내가 어떤 플랜으로 일을 하는가

어떤 가게에서 일을 하는가

어떤 사람을 만나서 일을 하는가.

그것에 따라 내 운명이 바뀝니다.

 

제 말이 거짓인지 아닌지는 경험해 보시면 아실거예요. 

"저 언니는 어떻게 일을 했길래 저렇게 돈 벌지?"

"저 언니는 일한지 오래된것 같은데 왜 계속 제자리지?"

 

정신만 똑바로 차리면 돈 번다는데 난 예외겠지~ 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으나 제자리 걸음을 걷는 분들이 태반입니다.

 

 

저는 강남에서 2011년부터 일을 시작했습니다

솔직히 2011년은 강남에 대해 아무것도 몰랐기 때문에 시행착오를 너무 많이 겪었습니다.

그리고 2012년은 강남에서 상위 5% 안에 들만큼 성장했습니다. 

저희팀만 하루 출근이 20명이 넘었었죠. 지금도 이 정도로 출근하는 팀은 별로 없습니다.

저는 오래동안 강남에서 일할 생각이 없었기 때문에 2013년에 현역에서 은퇴를 합니다.

하지만.

제가 겪었던 노하우

제가 상담했던 동생분들의 경험을 바탕으로 해서  강남을 도전하시는 분들을 위해 강남에서 유일한 1:1 컨설팅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제가 하이클래스급으로 성장하실 수 있도록 도와 드린 분들만 수백명입니다.

 

1) 나는 강남에서 성공할 수 있는 사람일까?

2) 어떤 사람이 강남에서 돈을벌까

3) 나는 어디까지 성공할 수 있을까

4) 강남은 어떤 곳일까

5) 어떻게 하면 시행착오를 겪지 않고 일할 수 있을까

 

아래는 제가 운영하는 사이트와 카페입니다

지난 10년간 강남에 대해 적어 놓은 글들이 있습니다. 

강남 초보라면 꼭 알아야 하는 것들을 담았습니다.

그리고 사이트와 카페에는 1:1 컨설팅 양식이 있습니다. 참고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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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iebling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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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이사입니다. 현재 하이쩜오 라이징 라디오( 같은가게)에 있습니다. 

궁금하신 사항이 있으시면 제가 운영하는 카페나 사이트에서 상담 신청 하시면 되실것 같습니다. 

 

저는 2011년부터 강남에서 퍼블릭 하이쩜오 텐카페 쪽에서 일을 해 왔으며 

지금은 주로 강남 지망생분들을 상담하고 플랜을 세워 드리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강남에서 유일한 상담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하시면 좋으실것 같구요..

이런 상담을 통해 제가 초보부터 하이클래스급까지 키워낸 분이 수백명입니다. 

 

더 많은 글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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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칼라스 카페 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1:1 상담을 원하시는 분들은 카페나 사이트에서 상담 양식이 있습니다.

그것에 따라서 요청 하시면 되실것 같습니다.

 


나에 대한 처세를 어떻게 하는가에 따라 내가 얻을 수 있것이 몇배. 잃을 수 있는 것이 몇배가 되곤 합니다. 

 

사회 어느 곳도 다 마찬가지라고 생각을 하고 있어요.

내가 처세를 어떻게 하는가에 따라서 내가 인정 받고 인정을 못받는 천덕꾸러기로 전락할 수도 있어요.

예를 들어

내가 처음 어떤 가게에 출근을 했고 지금의 내 사이즈에 따라서 가게에서 잘 방을 넣어 줘요.

근데 어느 순간 방을 안 넣어 주는 경우가 있어요..가게 출근하고 1주일 이내에 벌어지는 일이예요..

이럴 경우 내가 이 가게에서 다시 방을 잘 볼 확률이 극히 드물어요...

조판이든

마담이든

전무든..

누구한테 단단히 찍혔기 때문인거죠.

그럼 어쩔 수 없이 다른 가게에 다시 가야 하는 일이 벌어져요..

강남은 이상하게 텃세가 무척 심해요.. 일반직장에서는 왕따를 시키거나 함부로 자르거나 월급을 안 주거나를 할 수가 없어요.

근데 강남은 법이라는 것이 통하는 곳이 아니죠. 그냥 다 자기들 마음대로예요.

가게의 입장에서 어떤 아가씨가 마음에 들지 않을 때는 도태 시켜 버려요. 다른 가게를 가든지 말든지... 신경을 안 쓰죠..

나는 이 가게가 좋은데 울며 겨자 먹기로 다른 가게로 가야 하는 일이 벌어져요.

이것은 솔직히.. 가게 탓이 아니라 내 탓이예요.

성격이 별로거나...

원래 사고 방식이 10차원이거나..

말 실수를 하거나.

또는 .. 나의 생각을 너무 상대방에게 알리거나...

저도 그렇지만 사람은 잘 안 바뀌어요. 정신과에서 당신은 지금 약을 먹어야 할 정도로 심각한 상황이예요 라고 말하는 사람 조차 내 스스로가 정상이라고 생각해요.

내가 가는 가게 마다 나를 왕따 시키거나 .. 방에 잘 안 넣어 주거나 ..그런 일이

"반복해서 "

벌어진다면 이것은 가게 탓이 아니라 내 탓일 확률이 높아요.

저에게도 아픈 손가락이 한사람 있어요.. 그 사람이 그랬어요.. 다니는 가게 마다 평판이 엉망입니다.

하이쩜오에서 상위권으로 인정 받아야 하는 상황인데 .. 다 미워해요..

저는 그 사람이 왜 강남에 들어온지 알고 있어요.. 사회에서 부적응을 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강남에 들어 왔었는데..

강남에서도 그녀는 미움을 받아요..

성격 문제 때문에....


이 바닥은 어쩔 수가 없어요..

어떤 말을 한마디 할 때 이 말이 상대방의 마음을 상하게 하거나 혹은 나를 이상한 사람으로 여기게끔 하는 말일까? 라고 생각해 볼 필요를 해야 해요.

내 성격을 좀 완화 할 필요가 있어요..

그래야 내가 몇배를 더 얻을 수가 있어요.. 내 성격 보여줬다가 ... 잃어 버리는 것들이 몇배 몇수십배가 된 경우를 저는 제법 봐 왔어요.

 

Posted by liebling1231
,

 

 

윤이사입니다.  2011년부터 강남에서 일을 해 왔고 하이쩜오 텐카페 퍼블릭에서 일을 했었습니다.

글을 쓰는 이 순간까지 완전 초보부터 하이클래스레벨까지 키워낸 동생들 수백명입니다. 서로 가장 힘든 순간에 만났었지만 보란듯 성장한 동생들을 보면 보람을 느낍니다.

여전히 저는 강남에 뛰어 드는 분들에게 조언을 드리고 있으며

동시에 텐프로 투데이

하이쩜오 라이징 

하이쩜오 라디오

텐카페 미라클

퍼블릭 33번가에서 팀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궁금하신 것이 있으면 제가 운영하는 카페에 오시면 상담 방법이 나와 있습니다.

글 하단에 카페가 주소가 나와 있습니다.

 


 

예전에 제가 상담을 하면서 느꼈던 것인데요.

 
초보들 10명이 강남에 뛰어들어서 몇명정도가 살아 남을 수가 있을까요?
 
그것에 대한 답은 2명 이하입니다.
 
보통 1.5명에서 2명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초보들이 뛰어들게 되면 그 다음날 6명이 출근을 안하게 되구요.....
 
4명이 남아요..
 
그 중에서 2명정도가 1주일을 가고 나머지 1.5에서 2명이 한달을 가게 되어요..
 
이 수치는 거의 틀리지 않아요
 
그렇다면 왜 초보들이 일을 그만 두는 것일까요?
 
호기심 때문에 강남에 오지만 호기심으로 끝내야 겠다는 생각이 들기 때문에 일을 그만 두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내가 갈 길이 아니기 때문에 일을 그만 두게 되는 것이죠...
 
4명중 2명은 계속 스스로를 테스트 하는 것입니다..
내가 어느 정도 돈을 버는지
내가 갈 길인지 아닌지.. 파악을 하는 것이죠.
 
그런데 내가 돈벌이가 잘 안되거나.. 여기도 별볼일 없다란 생각이 들면 그만 두게 되는 것이죠...
 
 
사실 강남에서 버티기 위한 가장 중요한 조건은 그 어떤 것 보다도....
 
끈기..
인내...
근성입니다...
 
내가 간절함이 있다면... 돈을 법니다... 근데 그게 없다면................. .. 그만 두게 되는 것이죠.
 
내가 단순히 간만 보려고 하고. 호기심만 강한 사람이라면 이쪽일 생각하지도 마세요.
스스로에게 마이너스가 너무 크거든요..
 
정말 내가 돈을 벌어야 하고
간절한 마음이 강한 사람이라면
그런 사람들만 돈을 벌 수가 있어요..
 
간절히 부탁 드리는 바입니다..
Posted by liebling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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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이사입니다.  2011년부터 강남에서 일을 해 왔고 하이쩜오 텐카페 퍼블릭에서 일을 했었습니다.

글을 쓰는 이 순간까지 완전 초보부터 하이클래스레벨까지 키워낸 동생들 수백명입니다. 서로 가장 힘든 순간에 만났었지만 보란듯 성장한 동생들을 보면 보람을 느낍니다.

여전히 저는 강남에 뛰어 드는 분들에게 조언을 드리고 있으며

동시에 텐프로 투데이

하이쩜오 라이징 

하이쩜오 라디오

텐카페 미라클

퍼블릭 33번가에서 팀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궁금하신 것이 있으면 제가 운영하는 카페에 오시면 상담 방법이 나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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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강남에서 통하는 사이즈는 어느 정도일까?

체형 160~174 사이.

체중 내 키에서 - 115 -117 정도...

외모 > 어디서 빠지지 않는다고 불리우는 외모 또는 .. 남자들에게 어느 정도 인기 있었던 외모...

센스 : 너무 3-4차원으로 불리우는 경우는 금방 도태가 됨... 여성으로의 센스가 있어야 함.

 

이런 분들이 대부분 퍼블릭에서 성장을 합니다..

 

예전에는 성형을 윤곽 양악 눈코 이렇게 다 하게 되면 왠만하면 하이클래스에 올라갔지만

지금은 어렵죠.

 

내가 퍼블릭에서 0-2방 사이정도라면 수술을 했을 때.... 4방정도 보는 사이즈로 완성이 되며

내가 퍼블릭에서 3-5방 정도 기본 보는 사이즈라면. 수술을 했을 때 왠만해서는 하이클래스에 올라갑니다.. 못올라갈 확률이 대략 20%.

 

대부분 테이블로 돈을 벌며..

일주일에 3-4회 출근을 하고.

하루 평균 8시간에서 10시간을 일하고 있습니다.

 

보통 강남에서 중간 이상의 사이즈는 강남 1부에서만 대략 2.5방에서 3방을 보고 있고 1방은 9만원입니다..

 

테이블을 보는 친구들의 경우.. 이부가게도 가게 되는데...(테이블만 봄)

거기서 나머지 방갯수를 체워서 보통

하루에 3-5방 보는게 강남에서 테이블을 보는 사람들의 하루 수입이라고 보시면 됩니다..(1-2부 포함)

 

그 이상도 버시는 분들도 있지만 일반적인 케이스에 대해서 말씀을 드린 것이구요

 

강남에서 테이블로 따블 없이 . 한달에 가장 많이 버셨던 분이 1200만원대로 알고 있습니다..

1-2부만 일해서 입니다..

거짓말 같겠지만 사실입니다...

제가 딱 네명 봤습니다...

 

지금 다들 텐카페 하이쩜오 상위권 에이스입니다..

 

 

보통 이렇게 아래 레벨에서 돈을 버시고 하이클래스로 올라가시는데..

대략적인 수술 비용은

1500-2500만원사이..가 평균이며

양악수술을 하게 되면 3000-4000만원 사이가 들어가게 됩니다...

 

어떤 컨셉으로 내가 수술을 하는가에 따라서 나의 레벨이 달라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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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이사입니다.  2011년부터 강남에서 일을 해 왔고 하이쩜오 텐카페 퍼블릭에서 일을 했었습니다.

글을 쓰는 이 순간까지 완전 초보부터 하이클래스까지 키워낸 동생들의 숫자만 수백명입니다.

여전히 저는 강남에 뛰어 드는 분들에게 조언을 드리고 있으며

동시에 하이쩜오 텐카페 퍼블릭에서 팀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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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에서 금한 일은 하지 마세요 영혼이 무너지며 후회만 합니다.

 

나라에서 금한 일이 무엇이 있을까요.

 

대놓고 말씀을 드린다면 ㅅㅁㅁ이죠.

 

그것을 하게 되는 이유가 뭘까요

그것에 대해서 제가 생각을 해 봤어요.

 

1) 일단 강남에서 내가 일하고 싶은데 초이스에서 밀린다...

2) 일을 처음 시작하는데 면접 보는 사람이 그것을 권한다..

3) 돈을 빨리 버는 것 같다...

4) 이 곳을 빨리 뜰 수 있을것 같다..

 

저는 그것을 하셨던 분들에게 나쁜 감정? 그런거 전혀 없어요.. 

다만.저랑 관련된 분들이 그런 일을 하시는 것은 말립니다..

 

대부분 경험을 해보셨던 분들은 이런 말씀을 하세요..

 

1) 영혼이 무너진다.

2) 몸이 많이 망가진다.

3) 남들이 나를 되게 쉽게 보는 것 같다

4) 세상이 떳떳하지 않은 것 같다...

 

 

그래서 오래 일할 수가 없다...

 

대부분 이렇게 후회를 하세요..  

 

저도 처음에는 강남에서 일을 하기 위해서는 누구나 다 그런 일을 해야 하는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그게 아니더군요..

 

테이블로 일을 할 수 있었고.

내가 강남이 아닌 타지역에 가면 좀 더 쉬운 사이즈로 일을 할 수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테이블로만 돈을 벌 수도 있는 구조이죠.

 

인정 합니다. 테이블로 돈을 벌면 더디게 버는 것 같다는 분들..... 그런것 인정합니다.....

 

근데 내 몸이 망가지고

내 영혼이 망가진다고 말씀을 많이 하세요....

 

저는 저도 후회 할 일들 많이 해봤지만...

 

내 스스로에게 정말 후회가 갈 일은 안하시는 것이 좋다고 봐요................

 

누가 당신을 위로해 줄까요?

 

옆에 있는 동료들

영업진?

손님?

?

 

아뇨. 위로는 아무도 안해줘요.. 내가 선택한 일이기 때문이죠...

 

저는 그런 일을 말립니다.

 

이 강남에서 일을 하는 것도 후회 되는 일이지만 그래도 테이블로만 돈을 번다면.......

그래도 후회는 덜 한다고 생각을 하고 있으며.

뿐만 아니라 나라에서도 제제를 하지 않아요.

 

 

나라에서 금하고 스스로에게 후회가 갈 일은 하지 마세요..

 

부탁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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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iebling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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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이사입니다.  2011년부터 강남에서 일을 해 왔고 하이쩜오 텐카페 퍼블릭에서 일을 했었습니다.

글을 쓰는 이 순간까지 바닥에서 부터 하이클래스까지 키워낸 동생들의 숫자만 수백명이며 

여전히 저는 강남에 뛰어 드는 분들에게 조언을 드리고 있으며

동시에 하이쩜오 텐카페 퍼블릭에서 팀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저는 강남에 뛰어 들었던 목적이 단 하나였어요.

빨리 빚 청산하고 뜨자...

보란듯 살아 보자 .... 

저도 그랬지만.. 강남에 뛰어 드시려는 분들의 경우 이유가 비슷해요.
 
1) 빚 청산
2) 인생이 꼬여서 -> 저도 그랬어요
3) 할 일이 없어서.
4) 학비.
5) 사업 
6) 취업이 안되서....
 
이런것들을 포함해서... 돈을 벌기 위해서라는 것이죠..
 
근데 아무나 돈을 벌 수 있는 곳도 아니며.
누구나 돈을 다 많이 버는 것도 아니며.
내 생각대로 일이 잘 진행되는 곳도 아닙니다..
 
변호사 의사도 그렇잖아요?
그 직업이라고 해도 돈을 잘 버는 사람들은 상위권...
그리고 마케팅 비용을 쏟아 붓난다고 해서 돈을 잘 버는 것도 아니라는 것을.....
 
여기도 그래요..
 
근데 지금까지 봤을 때.
 
특정한 목적이 있던 분들은 어느 정도 성공을 하셨던것 같아요.
 
1) 사업을 준비
2) 방송인 준비.
3) 유학 자금 모으기...
 
자신만의 목적이 있고 그 금액을 위해서 노력하시는 분들의 경우..... 
단기간에 해야 겠다 라고 하는 것 보다는
자신의 꿈을 이루어야 겠다는 그 신념이 강하기 때문에 다른 분들에 비해서 노력을 더 하셨던것 같아요.
 
사실 저는 .. 강남에 들어와서 제 사업을 준비를 동시에 했습니다....
 
저는 강남에서 벌었던 것 보다는 제 사업을 하면서 벌었던 것들이 더 많아요... 
 
------------------------------------
 
단순히 내가 돈을 벌기 위해서.. 뛰어 든 것이라면... 
사람이라는 존재는 거기에서 거기이기 때문에 느슨해 지기 쉬워요..
나의 목적의식이 약하게 되다 보니 나도 모르게 그냥 흔하디 흔한 아가씨로 전락 하는 경우도 있다고 봅니다.
 
그냥 돈 떨어져서 나가고 . 돈 벌 때 되니까... 나가고. 돈 벌만큼 벌었으니 그냥 쉬고... ... 그런 순환...에서 벗어 나기 힘든 경우도 봤어요..
 
 
이쪽은 
내게 주어진 . 젊음과.. 아름다움을 소진해 가면서.....

 

열정 하나로 버티는 곳이예요.
 
돈과 내 젊음과 아름다움을 바꾸는 곳이죠..
 
그 어떤 일이 그렇지 않겠냐먄.. 다른 직종 보다도 더 그게 심하다고 봅니다...
 
 
내 아름다움과 내 젊음을 강남에 바쳐 가면서 일하기 때문에....
하루가 아깝습니다..
머뭇거리기에도 그 시간이 아깝습니다...
 
나만의 목적을 세우고 그것을 이루어 내기 위해서 열정적으로 일한 후 이곳을 떠나 새로운 일을 시작해야 합니다...
 
 
물론 .스스로가 강남에서 올인을 할 사람이라면 .. 끝까지 남는 것도 전략이겠지만 그런 분들은 많치 않습니다...
 
 
보통 2년 3년에 승부를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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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iebling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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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제가 키워낸 동생분들이 강남에 꽤나 많지만..

성공한 사람들도 있는 반면
중도 탈락한 사람들도 있습니다... 
 
세상은 강자만 살아 남는데요.. 
사실 제가 처음에 같이 일했던 사장님 두분이 계신데... 그 분 두분들 다들 망가 지셨어요...
예전엔 그렇게 유명하던 강남 1등을 다투던 사장님들이셨지만 
자기 관리를 하지 못했기 때문에 지금은 재기 불가능으로 알고 있어요.
 
근데 살아 남는 사람들은 .. 단순 능력이 뛰어난 강자 보다는.
꾸준한 사람들이예요..
 
단기간에 돈을 많이 버는 사람들은 있어요 하지만 그게 꾸준하지 못한것이 문제인것이죠....
 
그 사장님들도 그랬어요 단기간에 엄청난 돈을 버셨지만 .. 꾸준함과 자기 관리를 못해서 망하게 된 것이랄까요...
 
강남에서 성공하기 위한 조건은
끈기
내 꿈을 이루겠다는 .. 간절함....
그리고 내가 가지고 있는 기본 사이즈..입니다. - 외모 체형...
 
이 삼박자가 맞아 떨어질 때는 강남에서 돈을 벌 수가 있고 .. 내가 후회가 덜한 상태에서 떠날 수가 있는 것이지
그게 없다면..
내가 강남에서 돈을 꾸준히 벌기가 어려워요.
 
저는 방향성 제시만 해드립니다..
그동안 돈을 벌었던 애들의 공통점과 노하우.. 그런것들을 말씀 드리게 되면서 스스로의 플랜을 세워보세요...
 

 

Posted by liebling1231
,

앞의 글에도 말씀 드렸듯이.

저는 2011년부터 일을 했습니다. 퍼블릭 텐카페 하이쩜오 등에서 일을 했었죠. 지금은 현직 가게에서 일을 하고 있진 않고 있구요

팀으로만 일을 하고 있습니다. 

 

제가 겪었던 것들을 몇가지 말씀 드릴께요 정말 중요한 이야기이기 때문에 집중해서 읽어 보세요.

 


 초보로서 강남에 뛰어 들게 되면 남자 여자 할것 없이 몇번쯤 된통 당하는 일이 벌어집니다.

 

인터넷에 제대로된 정보가 별로 없어요. 어떤 가게가 잘되는지

어떤 가게에 내가 가야 하는지.

그런 정보가 별로 없어요.

 

뿐만 아니라 제대로 믿을 만한 사람도 별로 없어요. 

일을 하다 보면서 느꼈던 것이 있다면 정말 마음 줄 사람이 별로 없었다는 것에 있습니다.(가게관계자)

다들 이용해 먹으려고 하거나 

뒷통수를 치거나 ..

금전적으로 손해를 입히거나

또는 정말 머리가 없거나. 인간 이하거나..

 

그런 사람들이 많습니다. 

 

저는 그래도 운이 좋았던 탓에 좋은 사람들을 많이 만났던 편이지만 저도 몇번 데인적이 있어요..

그나마 유명했던 모 사장 둘을 만나게 되면서 어느 정도 가야할 방향을 잡게 되었는데요. 그 분들 덕에 제가 빠른 성장을 할 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처음에 내가 어떤 가게에서 누구를 만나 어떻게 일을 하는가에 따라서 내 미래가 달라지게 됩니다.

 

예민한 이야기라서 말씀을 다 못드리지만..

 

내가 처음에 어떤 가게에서 어떻게 일을 하느냐...에 따라서 한 여자의 인생이 달라진다고 보시면 되세요.

 

내가 처음에 싸구려 2부 가게에서 일만 했다? 

내가 클럽에서 일을 시작했다?내가 퍼블릭에서 일을 시작했다?

내가 하이클래스 급에서 일을 시작했다?

 

어디서 일을 시작하고 누구를 만나느냐 그리고 어떤 영향을 받는가에 따라서 

일하는 마인드

아름다움에 대한 기준 

돈을 버는 속도등 다 달라지게 됩니다. 

 

내가 정통가게에서 일을 하지 않고 저렴한 가게 같은 곳에서 일을 하게 되면 그 마인드가 잘 안 바뀌어요..

내가 하이클래스급이거나 나름 고급 가게에서 일을 했다? 그 때 베인 매너가 내가 강남을 떠날 때까지 유지가 됩니다..


윤이사는 초보로서 조언을 드리고 누군가가 강남에서 성장하실 수 있도록 도와 주는 일을 합니다 .

 

제가 완전 바닥부터 하이클래스까지 키워낸 동생들이 몇백명입니다. 2011년부터 제가 일했으니 이 숫자는 당연한 것이죠.. 

물론 그 사이에 실패한 사람 중도 포기한 사람도 많죠.. 그리고 안 좋은 길로 빠진 사람들도 있습니다.

솔직히 강남에 뛰어들었을 때 초보들의 경우 10명중 1-2명 정도만 살아 남을 뿐입니다. 나머지는 적성에 맞지 않아서 그만두게 되죠...

일 자체가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요..남들은 쉽게 번다고 하지만 절대로 아가씨로서 돈을 쉽게 벌진 않습니다..

 

강남에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여러가지 기본 조건과 운이 좀 필요해요.

 

외모

지구력

간절함

가게 운빨 

손님빨

마담빨 

같이 일하는 아가씨 빨 

이런것들이 하나로 모아져야 내가 성장을 할 수가 있어요.. 

가게 잘못 선택하고

손님 잘못 만나고

가게의 라인을 잘못타고

성형이 망하고..

그래서 꼬인 동생들이 많습니다..

 

저도 처음에 많은 고생을 했습니다 아무도 도와 주지 않았고 저 혼자 알아서 해야 했기 때문이죠.

그나마 제가 머리가 있어서 다행이었지만 이 마저 없었다면 저는 강남에서 망했을것입니다...

 

저는 간절함 하나로 강남에서 버텼고 그래서 나름 성공할 수가 있었던것 같아요...

 

 

 

Posted by liebling1231
,

어떻게 보면 짧은 시간이었지만 강남에서 1%는 들었던 윤이사입니다 .

저는 영업으로 강남에서 1%에 들은 것이 아니예요. 그리고 아가씨로서 1%에 들었다는 것이 아닙니다.

펴블릭과 텐카페에서 팀을 만들고 관리 하는 쪽에서 제가 1%에 들었다고 봅니다.

지금은 저 또한 팀으로 일하지만 당시는 저 혼자 단독으로 일을 했었죠. 그 이후로 제가 했던 것 만큼 이상으로 성과를 낸 사람이 강남에 적습니다. 

 

현재 저는 사업을 하고 있지만 동시에 강남의 일도 하고 있습니다.

정확히는 

누군가를 키우는 일..

강남에 처음 들어 오는 분들에게 방향성을 제시 하는 일..

특이하죠? 

 

제가 이 일을 하게 된 것은 다름이 아니예요..

 

 

솔직히 이 강남 바닥은 깨끗하지 않습니다. 

누군가를 이용해 먹고 

자신의 이득을 위해서 거짓말을 밥먹듯이 하며 

필요가 없으면 버려지는 비열한 곳이죠..

 

사실 사회가 다 그래요 강남만 그렇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강남이 유독 그런 경향이 더 크다는 것입니다. 

 


사람들이 궁금해 해요. 강남에서 일할것 같지도 않은데 강남에 왜 들어 왔는지.. 

다 똑같지 않나요? 돈 때문에 들어온 것이죠.

 

대학 다닐 때 저도 나름 촉망받던 학생이었습니다. 수능도 잘본 편이예요. 서울대 고대 연대만 못갈 뿐 서울에 있는 대학들은 다 갈 수 있는 점수를 받았죠..

하지만 집안이 기울게 되고..

집안이 망하고..

당시는 학자금 대출이 제대로 활성화 되어 있지 않았을 때였어요. 학자금을 빌린다 할지라도 그것을 상환할 여력이 없었으며 .

제가 집이 서울이 아니기 떄문에 생활비도 많이 들어야 했죠.

그래서 저는 결국 학업을 포기 하게 됩니다 .

 

아직도 마음에 한으로 남아 있는 .. 학업이죠..

 

학교를 못가게 된 후에 저는 많은 방황을 하게 됐어요.. 집밖에 잘 나가지도 않고 친구들도 만나지 않았으며.. 거의 폐인같이 지냈습니다.

다만 집에서 공부하고 책만 봤어요. 

그러다가 일도 하고 이것 저것 했었지만 저는 실패만 하는 인생이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모든 일이 잘 되기는 커녕 꼬이기만 했죠.

 

그러다가 반전이 일어 났죠.

 

할아버지의 죽음...으로 인해 문득 들었던 생각이.

 

이렇게 살지 말아야 겠다.  나도 보란듯 살고 싶다.. 그런 생각.......... 

그러면서  어떻게 내가 인생을 역전 시킬 수 있을까 그 고민만 몇개월을 했어요. 

그리고 내렸던 결론이 ... 강남이었죠.

 

강남에서 돈을 잘 번데.. 누구나 쉽게 벌 수가 있데.. 그 말을 듣고 나름 치밀한 준비를 한 후 강남에 뛰어 들었어요.

 

 

전재산이었던 40만원 

트렁크 하나..

이렇게 들고 강남에 왔습니다..

 

하지만 녹녹치 않았죠. 

 

손님을 만들기가 하늘의 별 따기 보다 어려웠으며 사기를 당한 것은 아니지만 강남에는 사기가 판을 쳤습니다.

 

그래도 나름 잘 나간다는 사람들을 만나고 도제식으로 일을 배우게 되면서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지 파악을 했죠...

대략 3개월 가량 고시원 밖에 나가지 않고 저는 계속 몰두 하고 연구 하고..

 

어쩌면 제 인생에 있어서 제일 중요한 순간이 그 때가 아니였나 싶어요..

 

2011년 11월.. 벌써 십년 전의 일이네요..그 때부터 일을 다시 시작했습니다. 

딱 두달 걸렸어요 강남에서 보란듯 일어 서기 시작한것이요.. 여기에서 자세히 말씀 드리긴 어렵지만...

제 이름이 강남에서 돌아 다닌것이 그 때 부터였어요.

 

근데 너무 이름이 돌아 다녀도 좋진 않았어요. 시기를 하는 사람들이 생기게 되고 제가 하지도 않았는데 했다는 루머가 돌기도 하고.

그리고 저는 강남에서 승부를 볼 생각을 전혀 하지 않았었기 때문에 

 

돈을 버는 순간부터 강남을 뜰 생각을 했던것 같습니다.

 

저는 2012년에 투잡을 뛰었어요 낮에는 사회일... 밤에는 강남의 일...

 

저는 정확히 2012년 12월에 잠정 은퇴를 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 해 10월부터 시작한 사업을 더 벌리게 됬죠..

 

지금에 와서 생각해 보면 좋은 선택이었다고 생각을 해요...

 

강남에서 오래 일할 생각을 하지 않았었고 저는 어짜피 취업을 하거나 사업을 해야 겠다는 마음이 강했기 때문에 

 

제 모든 것을 강남에 올인하지 않기로 했죠..

 

그 이후로 강남은 어떻게 됐을까요?

 

 

 

 

 


2011년까지 잘 됐던 강남은 2012년 이후로 점점 꺾여가게 됩니다.  10년전에 비해 지금 강남은 1/3토막 이상 났습니다.

 

당시 2012년부터 2014년까지 강남이 상당한 과도기를 겪게 되어요.. 2011년말 까지는 왠만한 강남의 가게들이 잘 됐었어요.

 

하지만 2012년에 들어서부터 강남의 경기가 꺾이기 시작합니다.

그것에 대한 반응은 

자본력이 약한 가게에서 대부분 일어 나게 됐죠.

 

광고를 해도 손님들이 오지 않으며.

가게를 오픈하면 며칠 되지 않아 망하게 되며.

손님이 많던 영업진도 손님이 떨어지게 되고

간신히 자본을 끌어와서 만든 가게들의 경우 버틸 수가 없기 때문에 문을 닫게 되는 등..

 

하이 클래스에서도 돈이 있는 가게들은 지금까지 살아 남아있지만..

당시 돈이 없던 하이클래스와 작은 카페들은 다 망했습니다.

차병원 사거리는 유명한 유흥의 거리였어요..지금은 거의 찾아 볼 수가 없을 만큼 차병원 사거리에 가게들이 몇곳 없습니다. 

 

십년전에 비해 지금 강남은 모든 가게가 반 이상 줄었습니다.

텐프로도

하이쩜오도

텐카페도 줄었죠..

 

하이클래스도 이러한데 일반적일 레벨의 가게들은 어떨까요.

 

돈있는 사람들이 오는 가게들도 저러한 상황인데 .. 주머니가 가벼운 손님들이 오는 가게들은 어떨까요.

 

역삼역과 선릉역에는 골목마다 퍼블릭이 있었으며 .. 대형가게들도 많았습니다. 

 

하지만 2012년 이후로 반의 반토박 이상이 났죠.  오히려 작은 규모로 있던 퍼블릭이 대형으로 커지면서 동시에 3-4곳정도의 가게만 남은 상황입니다. 

 

초대형 클럽의 경우 지금 거의 없어요. 

 

오히려 낮은 술값.. 그리고 사이즈가 낮은 아가씨들이 있는 변종 가게들이 붐비게 됬죠. 주머니가 가벼운 분들은 퍼블릭에서 술을 못 마시고 

싸구려 가게만 가게 되는 현상이 일어 나게 된 것입니다.

 

제가 정식으로 일을 그만 둔 것이 2012년 말이었어요 . 사실 그 이후로도 몇번 가게에 나가긴 했었지만 

너무나도 과도기 였기 때문에 저는 흥미가 떨어졌고. -> 사실 이 때 많은 영업진 멤버 마담 부장들 망가졌죠.

저는 사업에 몰두를 하게 됬죠..

 

솔직히 아가씨로 일을 하는 것 외에 

또는 내가 가게 사장이지 않는 이상..

2012년 이후로 제대로 돈 번 사람은 극히 드물거라고 생각을 해요.

 

 

손님도 줄고 가게도 줄고 .. 일하는 아가씨들은 많은 .... 이 상황이 요즘 강남입니다. 

 

 

 

 

 

Posted by liebling1231
,

윤이사입니다.  2011년부터 강남에서 일을 해 왔고 하이쩜오 텐카페 퍼블릭에서 일을 했었습니다.

글을 쓰는 이 순간까지 완전 초보부터 하이클래스레벨까지 키워낸 동생들 수백명입니다. 서로 가장 힘든 순간에 만났었지만 보란듯 성장한 동생들을 보면 보람을 느낍니다.

여전히 저는 강남에 뛰어 드는 분들에게 조언을 드리고 있으며

동시에 텐프로 투데이

하이쩜오 라이징 

하이쩜오 라디오

텐카페 미라클

퍼블릭 33번가에서 팀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궁금하신 것이 있으면 제가 운영하는 카페에 오시면 상담 방법이 나와 있습니다.

글 하단에 카페가 주소가 나와 있습니다.


 

사람들은 이렇게 욕을 하곤 합니다.

아가씨들은 돈만 밝히고 이기적이야.

 

근데 돈을 안 밝히는 사람이 있나요? 이 세상에? 

 

그리고 왜 이기적이고 돈에 민감해 할까요?

 

여기는 돈벌러 들어온 곳이지 남의 사정을 봐주는 곳이 아니예요..

 

내가 일한돈 당당하게 받아 내는 곳입니다.. 물론 내 담당이 돈을 가게에서 못 받았거나 가게에서 돈을 횡령을 한 경우 못 받는 경우도 있습니다.. ( 저도 그랬습니다 제가 못 받은돈도 있었고 그래서 같이 일했던 돈생들이 피해를 보았습니다. 결국 횡령한 사람은 강남에서 퇴출이 되었습니다.)

 

이기적이다.? 어떤 의미에서 이기적이다 ? 라고 생각하는지 모르겠어요.

 

그런데 그 사정을 잘 읽다 보면 ... 단순히 이기적인 것이 아니라 내 스스로를 보호 하기 위해서 자신의 의견을 피력하는 것입니다.  아무도 이 바닥에서 나를 보호해줄 수 있는 사람이 없다는 것을 잘 알기 때문이죠.

이 세상 법도 나를 지켜주기 어렵습니다. 

그러니까 내가 내 자신을 보호 하는 것인데 그것을 가지고 이기적이다라고 매도 하는 사람들이 잘못된것 아닐까요.

 

내가 좀 피해 보면 어때? 그 생각을 갖고 일할 수도 있습니다만..

사실 그렇게 너무 일하다 보면 바보 소리 듣습니다..

 

 

당당하게 일하시고

받을 것 다 받으시고..

그리고 내 스스로를 보호 하세요...

 

그게 이 바닥에서 내가 살아 남는 .. 방법중 하나 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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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iebling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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