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쪽 일을 하다 보면... 나도 모르게 많이 외로워져요..

내 이야기를 할 사람도 없으며...
나를 이해해 줄 사람도 없기 때문이죠...

그래서 이쪽 사람들과 깊게 어울리거나 
아예 혼자거나..
혹은 손님과 만나게 되는 경우가 생기게 되어요.

내 외로움을 달래기 위해서죠..

손님이 계속 대쉬를 합니다 .나의 빈틈에 계속 밀고 들어와요................

물론 좋은 손님도 있지만. 기본적으로 손님들의 머릿속엔...

우리들의 존재는..

존중해야 하는 사람이 아니라.. 일회성 혹은 즐기고 다른 여자로 아무런 가책 없이.....갈아 타려는 심리가 대부분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나도 사랑받고 싶고 나도 존중받고 싶지만
그것에 대한 것은 안중에도 없고
내 몸만 원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죠
혹은 순간의 쾌락만 원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예요

돈으로 어떻게든 할 수 있는 존재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랄까요........

손님에게 넘어 가지 마세요..........

세상에 남자가 그 사람 뿐인가요? 세상에 남자는 많아요....

나를 사회에서 알고 
나를 정말 사랑해줄 수 있고
이해해 줄 수 있는 그런 사람을 만나세요..

나를 만만하게 보고
언제든 버려 버리고 다른 여자로 갈아탈 그럴 확률이 있는 사람은 만나지 마세요....

세상에 남자는 많으며 내가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이 그 사람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순간의 외로움으로.. 손님을 만날 수도 있겠지만. 대부분. 끝이 좋지 않았던 것이

아가씨와..
손님의 만남이예요.

Posted by liebling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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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블릭에 다니다 보면..... 나도 이뻐지고 싶고 나도 꾸미고 싶은데. 돈이 아까워서 .. 그것을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세미나 클럽의 경우. 버는 것이 있다 보니.
그쪽의 문화가 그렇다 보니... 
꾸미는 것이 일반적이고 꾸미지 않으면 가게에서 출근 자체를 거부 시켜 버리는 경우도 있으니까.
어쩔 수 없이 하게 되는데요....

저는 어느 장르에 있던간에...
자신을 꾸미는 것에 대해서는 아끼지 말아야 한다는 입장이예요.....

퍼블릭에 있다면... 옷 렌탈은 못하더라도... 메이크업은 못 받더라도.. 헤어는 기본 아닐까 싶어요.

퍼블릭에서 제가 일할 때....

정돈되어 있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과 차이가 심했어요.


내가 아무리 좀 센스 있게 머리를 하는 사람이라고 할지라도.... 샵에서 한것 같은 느낌은 잘 안 나거든요.....

화장은 내가 하고 싶은데로 해도.. 잘 하다 보면 샵에서 한것이랑 만족도에서 큰 차이가 나지 않았던 반면에...

머리는 좀 차이가 나더라구요. 이상하게 머리는 . 정말 내가 배운 사람이 아니라면 차이가 컸던것 같습니다...

꾸미는 것에 내 돈 아깝다 시간 아깝다 그 생각은 하지 말아주셨으면 해요...

그것으로 인해서...

내가 더 깔끔해 보이고.
세련되 보이고 
초이스가 더 잘되는건...
맞으니까요.....

꾸미고 다니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과 방에 들어가는 속도.
그리고 내 평판이 다릅니다....

쟤는 늘 세련되어 보이네..
쟤는 늘 뭔가 부족해.. 좀 샵좀 다녀오지. ....

나도 모르는 사이에 뒤에서 저렇게 .. 입방아를 당하곤 하죠...
Posted by liebling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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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이사입니다.  2011년부터 강남에서 일을 해 왔고 하이쩜오 텐카페 퍼블릭에서 일을 했었습니다.

글을 쓰는 이 순간까지 완전 초보부터 하이클래스레벨까지 키워낸 동생들 수백명입니다. 서로 가장 힘든 순간에 만났었지만 보란듯 성장한 동생들을 보면 보람을 느낍니다.

여전히 저는 강남에 뛰어 드는 분들에게 조언을 드리고 있으며

동시에 텐프로 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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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블릭 33번가에서 팀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궁금하신 것이 있으면 제가 운영하는 카페에 오시면 상담 방법이 나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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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쪽일은 서비스업입니다..

그 어떤 서비스 일보다도 .. 힘든 일이죠...
그리고 그 어떤 서비스 업종보다 상대방의 마음을 사야 하는 일입니다...
 
내가 돈을 버는 노하우중 하나는... 내가 너 보다 이쁜 것도 하나의 전략이지만..
그 못지 않게 중요한 것은
 
" 오늘 보는 이 손님을 다음번에 나를 또 찾게 해야지.."라는 마음 가짐입니다..
 
초보들이나 아마추어의 경우
 
지금 내가 초이스가 되서 앉는 자리의 경우 ... 한방으로 끝난줄 알지만..
 
고수들이나 프로들의 경우
 
지금의 이 기회를 9만원 10만원으로 끝나는 자리가 아니라.
 
다음번에도 나를 또 찾게 만들어서 돈을 더 벌 수 있는 기회로 삼으려고 합니다........
 
그냥 한번 보고 말 사람...의 마음으로 상대방을 대하면.. 그 상대방도 압니다...
 
얘가 되게 형식적이구나..
 
다시는 찾지 말아야지......... 그 생각이 드는 사람.
 
 
"이 사람은 강남에서 일하지만 상당히 매력적이구나.. 다음에도 또 찾아야지.."
 
그런 생각이 드는 사람......
 
 
내가 손님이 진상이라고 생각하듯이..
 
손님도 나를 그렇게 평가 합니다.............
 
물론 모든 사람을 정성을 다 해서 대할 수는 없습니다만....................
 
그래서 내게 주어진 그 시간 만큼은 그 사람의 마음을 빼앗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해야 합니다... - 단 좋은 사람일 때 -
 
이런 것들이 쌓이다 보면 지명이 많아지게 되는데...
 
장사가 안되더라도. 손님들이 나를 찾으며.
남들은 초이스 전쟁일 때. 나는 초이스에 대한 압박이 적습니다..... 나를 찾는 사람이 .. 꾸준히 있으니까요..
 
내가 평소에 어떻게 일했는가에 따라서 손님들이 붙고 안 붙고가 보입니다..
 
한방에 들어가도 전략적으로 하세요......
 
그렇다고 해서 그 손님을 돈으로 보자는 것은 아니예요 손님도 그것을 되게 싫어 하거든요.
 
내 마음이 전해질 수 있도록 그렇게만 하셔도 됩니다....
 
그 마음을 상대방이 알아주었을 때....... 돈은 자연스럽게 벌리게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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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iebling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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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강조하는 것 중 하나는 출근 시간입니다..


제일 지키기 어려우면서 그리고 제일 기본인 것이죠..

일을 하다 보면 피곤하고 더 자고 싶고. 그런 마음 이해합니다...

근데 저는 출근 시간을 30분이나 한시간정도는 빨리 하는 것이 좋다고 말씀을 드립니다..

내가 투잡이고 직장인이 아니라 풀타임으로 하는 사람이라면... 또는 그래도 오전반만 보고 싶은 분이라면..

7시 50분까지의 출근은 기본이라고 봅니다..

대부분의 아가씨들은 8시 반쯤에 출근을 해요.. 내가 가게 에이스라면 말을 안하겠지만 그게 아니라면.....

어떻게 해서든지 첫방부터 초이스를 보려고 해 보세요..

첫 방부터 초이스를 봐야 하는 이유는.... 다른 언니들이 오기 전에 내가 먼저 방에 들어갈 확률이 높아지게 되고

그리고 내가 다른 사람들에 비해 1부에서 한방은 더 볼 수 있는 기회가 생기기 때문입니다.

나는 그냥 1부 늦게 가고 2부 가서 승부 보면 된다구요?


일 빨리 끝내고 집에 가서 쉬는게 좋지 않을까요? ㅎㅎ 
 
내가 돈을 더 벌고 싶은데.. 그것에 대한 노하우 1은 출근 시간입니다.

무조건 빨리가서 첫방부터 초이스 보기...........


돈을 벌었다는 애들은 일단 근면했어요... 출근 시간이 빨랐습니다...
Posted by liebling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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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기준입니다만.
강남에서 제일 올바른 성장 사례는..

일단 강남 퍼블릭에서 테이블로 3방에서 3.5방 사이 정도가 제일 성장을 잘 합니다..

보통 짧으면 3-4개월.. 길면 1년안에 .. 하이클래스에 올라갑니다..

평균 6개월에서 9개월 정도 걸리는 것이 그들의 하이클래스 입성입니다...

근데 내가 강남에서 일한지 1년이 넘어 가는데 아직도 퍼블릭이나 . 가라오케의 장르에 있다면.....
혹은 내가 가게에서 성장을 하지 못한 사람이라면......?

제가 볼 땐 계속 그 자리에 있을 확률이 높습니다.....

대부분 자신의 풀에 꺾여서 위로 못가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3년 내외의 일을 하다가 그만 두게 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성형이 사실.. 필수는 아니나.

내가 어느 정도 강남에서 통하고 
이곳에서 승부를 볼 수 있는 사람이라면..............
하이클래스를 도전해 봐도 좋단 생각입니다..

일단 돈을 버는 속도가 퍼블릭에서 테이블로 보는 것의 2배에서 3배 차이가 납니다...

물론 내 씀씀이가 늘어 나는 것도 있는 것은 사실이나...충분히 벌고도 남습니다..

아님 내가 컨셉을 잘 잡아 성형을 한 다음 지금의 장르에서 에이스가 되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가게에서 어정쩡하게 중간의 위치에 있다 보면 돈이 안 벌려요... 어떻게 해서든지 가게의 상위권으로 올라가야 합니다.
그래야 스스로가 돈을 벌 수가 있어요....

Posted by liebling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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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만나보다 보면 거기서 거기..란 생각이 많이 들어요.

특히나 이 바닥에서 사람들을 만나다 보면 또 거기서 거기다. 란 생각이 많이 드니까요..

그 중에 하나는..

스스로를 냉정하게 바라 보지 못한다는 것에 있었던것 같습니다.. 

보통 처음에 일을 하다 보면 호기심에 여기 저기 가게를 많이 다녀요.
자신의 사이즈가 어떠한지 궁금하니까.. 하이클래스 면접도 보고 그럽니다..

제가 가끔 묻죠.
님 사이즈는 어느 정도 되시는것 같으세요?
전화나 카톡으로 말씀을 이렇게 할 때가 있어요
"전 텐카페도 다녔었고 하쩜도 좀 나갔었고....근데 가게 선정이 잘 안되네요. 전 텐카페 가고 싶거든요"

이 말이 무엇일까요...

내가 가게를 돈다는 말입니다.
내가 그 장르의 사이즈가 아니라는 뜻입니다.
그러다 보니 내가 방을 잘 볼 수 있는 가게를 찾는다는 것인데.
대부분 사이즈가 퍼블릭급이라는 것이 현실이라는 것이죠..

내가 사이즈가 잘 나오면 가게를 왜 돌며...
적응이 왜 안되며...
가게를 왜 찾을까요?

나를 이뻐해줄 가게 내가 돈 벌 수 있는 하이클래스를 찾는 경우가 많은데 대부분 나중엔 내려와서 일을 합니다.
그러고 자기를 이렇게 포장하죠..

"난 예전에 텐카페 일했었어.. "

그 말을 듣는 아가씨는 어떤 생각을 당신에게 할까요..
"근데 넌 여기 왜 있지? 울 퍼블릭 가게 에이스보다 별론데"

처음에 일할 때는.. 내 사이즈와 내 상황에 맞게 일하시는 것이 제일 스트레스를 받지 않으며
내가 꾸준히 돈을 벌 수 있는 ... 방법이기도 해요...

하이클래스가 돈을 버는 것은 맞지만.. 내가 아직 준비가 덜 돼었다면 돈을 거의 벌 수 없는 곳이 하이클래스입니다...

이 글을 읽는 당신을 비아냥 거리기 위해서가 아니라...

저는 스트레스 받고 일하고
내 위치가 아닌 곳에서 일하는 것을 권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가게에서 자리 못 잡고 뒷방타는게 얼마나 ... 마음 아픈 일인지 잘 알기 때문이죠..ㅜㅜ

Posted by liebling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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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이사입니다.  2011년부터 강남에서 일을 해 왔고 하이쩜오 텐카페 퍼블릭에서 일을 했었습니다.

글을 쓰는 이 순간까지 완전 초보부터 하이클래스레벨까지 키워낸 동생들 수백명입니다. 서로 가장 힘든 순간에 만났었지만 보란듯 성장한 동생들을 보면 보람을 느낍니다.

여전히 저는 강남에 뛰어 드는 분들에게 조언을 드리고 있으며

동시에 텐프로 투데이

하이쩜오 라이징 

하이쩜오 라디오

텐카페 미라클

퍼블릭 33번가에서 팀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궁금하신 것이 있으면 제가 운영하는 카페에 오시면 상담 방법이 나와 있습니다.

글 하단에 카페가 주소가 나와 있습니다.

 


 
제가 제일 많이 들었던 이야기는
"저는 텐프로에 가고 싶은데요.. 사이즈가 어떻게 되는지 봐주세요"
혹은 
"저는 하이 클래스 가고 싶은데요.. 인맥이 있으면 들어 갈 수 있다면서요.. 인맥 부탁 드려요"
 
그것이었는데요...
 
사실 저는 그것에 대해서 좀 난감할 때가 있어요...
 
일단 강남에서 그나마 일할 수 있는 사이즈에 대해서 말씀을 드린다면.
키는 상관 없어요. 솔직히..
너무 작아도 너무 커도 상관은 없지만...
 
그래도 평균에 대해서 말씀을 드린다면 
160-172 정도 사이가 강남에서 보통 일하시는 분들의 키입니다..
가장 좋은 것은 165-168 정도 사이겠죠..
 
체중은  보통 내 키에서 마이너스 115에서 117 정도는 되어야 한다고 생각이 들어요.
좀 슬림하다 그런 느낌이 들으셔야 합니다.
 
그리고 외모...
외모가 제일 중요하죠.
 
간단히 말해서 
 
하이클래스가 아닌 일반 클래스의 경우.....
"평소에 남자들에게 인기가 좀 많았어야 합니다."
 
내가 체형도 무너져 있고...
평소에 남자들에게 인기도 별로 없었다면... 일을 하기 어렵습니다.....
 
----
 
하이클래스의 기준으로 외모를 생각한다면....
 
"성형으로 다 완성이 되어 있는 얼굴"
혹은 그에 준한 얼굴..
그러면서 동시에
 
"내가 피팅 모델이나...
현직 모델 오디션
승무원 면접
연예인오디션에 당장이라도 지원할 수 있는 그런 외모"
 
그런 외모이어야 합니다...
 
근데 그게 아니라면......
 
입도 많이 나와 있고
얼굴이 울퉁 불퉁 하고
광대가 너무 도드려져 있고
코는 너무 낮고.....
 
그런 경우에는 하이클래스 도전이 당장은 어려워요....
 
하이클래스 손님들. 그리고 가게에서 일하시는 분들은.. 눈이 높아요.........
그 기준에 맞아야 합니다...
 
근데 가끔
 
성형 거의 없이 
타고난 느낌이 좋은 분들이 있어요....
 
원래 타고난 스타일이 청순하고 깨끗하고 .. 그리고 세련된 이미지라면 .... 그런 분들은 가능하되..
제가 그런 분들을 본 것이..
100명중에 한분 될까 말까입니다...
 
100명중에 한분은 좀 오버이고.. 50명중에 한분 될까 말까 였던것 같아요..........
 

더 많은 글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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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칼라스 카페 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1:1 상담을 원하시는 분들은 카페나 사이트에서 상담 양식이 있습니다.

그것에 따라서 요청 하시면 되실것 같습니다.

 

Posted by liebling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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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적성이라는 것을 무시 하지 못해요.

강남에서도 적성이라는 것이 상당히 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평소에 내가 잘 놀거나 클럽 다니기 좀 좋아 하거나.. 명랑하거나. 그런 분들이라면 강남에서 큰 스트레스 없이 일을 할 수가 있어요.
큰 스트레스 보다는 정확히 말씀을 드린다면.
다른 분들에 비해서 압박감이 상대적으로 덜 하다는 것이죠..

근데 그렇지 않은 상황에서 내가 일을 하려고 한다면..

단순히 나도 돈을 벌어야겠다 라고 강남에 기웃을 거린다면.

전에도 말씀을 드렸듯이 1000 % 실패를 하고 떠나게 됩니다.

그동안 강남에서 돈을 벌었던 분들의 경우

상당히 절박함이라는 것이 있었어요..

저도 그랬구요...

알바식으로 하는 것도 있겠고. 단순히 학비를 벌기 위해서 하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결국 돈을 버는 분들의 경우

상당한 절박함 아래 일을 하시는 분들입니다..

어떤 것을 이루기 위한 절박함...

그것이 내 원동력이 되지 않는다면 아무것도 이룰 수가 없는 것이 강남이예요...

100만번 .. 강조해도 . 아깝지 않은 ... 말입니다...


그냥 남들처럼 화려하게 살고 싶고 놀러 다니고 싶고... 그런 목적으로 일하시는 분들도 물론 있습니다만...(저도 그런 마음이 있었긴 했습니다만 고쳐 먹었죠.)

저는 이왕 강남에서 일하시는 거 
간절한 마음으로 내가 이루고 싶은거 꼭 이루고 당당하게 뒤 돌아 보지 않고 떠났으면 하는 마음이 커요...

Posted by liebling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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