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이사입니다. 현재 하이쩜오 라이징 라디오( 같은가게)에 있습니다.
궁금하신 사항이 있으시면 제가 운영하는 카페나 사이트에서 상담 신청 하시면 되실것 같습니다.
저는 2011년부터 강남에서 퍼블릭 하이쩜오 텐카페 쪽에서 일을 해 왔으며
지금은 주로 강남 지망생분들을 상담하고 플랜을 세워 드리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강남에서 유일한 상담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하시면 좋으실것 같구요..
이런 상담을 통해 제가 초보부터 하이클래스급까지 키워낸 분이 수백명입니다.
더 많은 글들은
https://cafe.naver.com/cheongdam5thavenue
네이버 칼라스 카페 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1:1 상담을 원하시는 분들은 카페나 사이트에서 상담 양식이 있습니다.
그것에 따라서 요청 하시면 되실것 같습니다.
나에 대한 처세를 어떻게 하는가에 따라 내가 얻을 수 있것이 몇배. 잃을 수 있는 것이 몇배가 되곤 합니다.
사회 어느 곳도 다 마찬가지라고 생각을 하고 있어요.
내가 처세를 어떻게 하는가에 따라서 내가 인정 받고 인정을 못받는 천덕꾸러기로 전락할 수도 있어요.
예를 들어
내가 처음 어떤 가게에 출근을 했고 지금의 내 사이즈에 따라서 가게에서 잘 방을 넣어 줘요.
근데 어느 순간 방을 안 넣어 주는 경우가 있어요..가게 출근하고 1주일 이내에 벌어지는 일이예요..
이럴 경우 내가 이 가게에서 다시 방을 잘 볼 확률이 극히 드물어요...
조판이든
마담이든
전무든..
누구한테 단단히 찍혔기 때문인거죠.
그럼 어쩔 수 없이 다른 가게에 다시 가야 하는 일이 벌어져요..
강남은 이상하게 텃세가 무척 심해요.. 일반직장에서는 왕따를 시키거나 함부로 자르거나 월급을 안 주거나를 할 수가 없어요.
근데 강남은 법이라는 것이 통하는 곳이 아니죠. 그냥 다 자기들 마음대로예요.
가게의 입장에서 어떤 아가씨가 마음에 들지 않을 때는 도태 시켜 버려요. 다른 가게를 가든지 말든지... 신경을 안 쓰죠..
나는 이 가게가 좋은데 울며 겨자 먹기로 다른 가게로 가야 하는 일이 벌어져요.
이것은 솔직히.. 가게 탓이 아니라 내 탓이예요.
성격이 별로거나...
원래 사고 방식이 10차원이거나..
말 실수를 하거나.
또는 .. 나의 생각을 너무 상대방에게 알리거나...
저도 그렇지만 사람은 잘 안 바뀌어요. 정신과에서 당신은 지금 약을 먹어야 할 정도로 심각한 상황이예요 라고 말하는 사람 조차 내 스스로가 정상이라고 생각해요.
내가 가는 가게 마다 나를 왕따 시키거나 .. 방에 잘 안 넣어 주거나 ..그런 일이
"반복해서 "
벌어진다면 이것은 가게 탓이 아니라 내 탓일 확률이 높아요.
저에게도 아픈 손가락이 한사람 있어요.. 그 사람이 그랬어요.. 다니는 가게 마다 평판이 엉망입니다.
하이쩜오에서 상위권으로 인정 받아야 하는 상황인데 .. 다 미워해요..
저는 그 사람이 왜 강남에 들어온지 알고 있어요.. 사회에서 부적응을 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강남에 들어 왔었는데..
강남에서도 그녀는 미움을 받아요..
성격 문제 때문에....
이 바닥은 어쩔 수가 없어요..
어떤 말을 한마디 할 때 이 말이 상대방의 마음을 상하게 하거나 혹은 나를 이상한 사람으로 여기게끔 하는 말일까? 라고 생각해 볼 필요를 해야 해요.
내 성격을 좀 완화 할 필요가 있어요..
그래야 내가 몇배를 더 얻을 수가 있어요.. 내 성격 보여줬다가 ... 잃어 버리는 것들이 몇배 몇수십배가 된 경우를 저는 제법 봐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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