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사람을 예를 들께요.
그 두 사람이 방을 보는 갯수는 거의 같았어요
1부에서 3방씩은 봤으니까요.
그리고 거의 비슷한 시기에 수술을 했습니다..
안면윤곽 눈코 할거 다 했죠.
근데 두 사람이 돈을 버는 것이 달라요..
한 사람은 이미지 메이킹에서 꼬여서 오히려 돈 버는 것이 줄었고.
한 사람은 하쩜에서 잘 나가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하쩜에서 버티면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지명도 늘어 나고 있구요..
성형은 복불복이라는 것을 말하기 위해서 이 글을 쓰는 것일까요?
저는 단언하건데 그녀가 이미지 메이킹만 제대로 했으면 충분히 하쩜까지는 찍었을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녀는 그냥 되는대로 수술을 했고.
돈을 잘 버는그녀는 상당히 따져 가면서 수술을 했어요..
그것에 대해서 제가 조금씩 .... 풀어서 설명을 드리도록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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